딸을 낳는 태몽이다.

고용인이 되어 주인을 모실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일의 책임주로 지목을 받게 된다.

관청에까지 확대되는 말썽이나 손실, 질병, 사고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검도나 군도를 얻으면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일들이 순조롭게 풀린다.

아들을 낳을 태몽이다.

혼담이 성사되어 결혼하게 될 꿈이다. 높은 사람으로부터 하사받는 경우 직장이나 지위에 발전이 있는 길몽이다.

신문기자, 관보, 부고, 청첩장 등을 받는다.

신문기자, 관보, 부고, 청첩장 등을 받는다.

파트너와의 사이가 나빠지게 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구하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진다.